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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소개

  1. 물이 되고 향기 되어 사랑으로

아쿠아(물샘)

현재 위치 : 사역소개 > 아쿠아(물샘)

아쿠아 사역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겔 47:9)


하나님 나라를 예고하는 성경 곳곳의 말씀에서는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를 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물이 흘러가는 곳마다 모든 것이 회복되고 소생된다고 말씀합니다. 교회는 성경이 말하는 물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여 선한 사역을 감당할 때 지역이 살아나고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며, 하나님나라가 확장되어 갈 것입니다.

대광교회 아쿠아 사역은 취미나 관심사를 통해 아쿠아를 형성하고 지역에 물처럼 스며들어 사랑과 복음의 꽃을 피우는 비전을 갖습니다. 또한 하나님 안에서 큰 비전과 꿈을 품는 차세대를 양성하는 다음세대 교육 사역을 감당합니다.

아쿠아 사역 사진

아쿠아 사역 사진
아쿠아 사역 사진
아쿠아 사역 사진
아쿠아 사역 사진
아쿠아 사역 사진
아쿠아 사역 사진

아쿠아 사역 분야

구분 내용
지역사회를 위한 부설기관 사역 엄마랑 아기학교, 임산부학교, 장수학교, 다문화 지원센터, 꿈샘지역아동센터, 대광어린이집, 아로마 재가복지센터
다음세대 교육사역 물빛킨더(4-7세), 물빛키즈(온) - 초1-3, 물빛키즈(유) - 초4-6, 물빛틴즈(중1-고3), 하늘샘(청년)
취미활동 아쿠아 Fat zero, 축구, 배드민턴, 탁구, 당구, 헨드메이드, 기타, 우크렐레, 영화관람, 등산, 사물놀이, 뜨개질, 목공예, 힐링로드(트래킹) 등

아쿠아 철학

1) 왜 물과 같은 교회인가?

다변화 사회를 살아가는 오늘의 교회는 성서에서 교회의 진정한 사명을 발견하고 교회다운 교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 광양대광교회가 꿈꾸는 교회다운 교회는 물과 같은 교회(Aqua Church)이다. 사람들은 물의 고귀함을 잊고 살 때가 많다. "날 물로 보지 마"라는 어느 광고의 외침처럼 사람들은 물처럼 취급받기를 싫어한다. 하지만 물처럼 사는 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삶이라는 것을 성경은 말해주고 있다.

2) 물은 모든 것을 깨끗하게 씻어준다.

교회는 세상을 정결하게 씻어주는 물과 같은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민수기 19:8에 보면 부정한 자나 부정한 것을 향해 “그 옷을 물로 빨고 물로 그 몸을 씻을 것이라” 라고 하였으며, 레위기의 제사법에도 물로 씻는다는 표현이 계속 반복되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스스로를 물이라고 표현하신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만연한 죄악들을 씻어내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또한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셨으며, 마지막 명령을 통해서도 모든 족속으로 세례를 주라 하시며 정결하게 씻는 사명을 교회에 맡겨 주셨다. 사도 바울도 교회에 물과 같은 사명이 있음을 에베소서 5:25,26에서 선포하였다.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3) 물은 세상을 심판하시는 도구였다.

죄악이 만연한 세상을 하나님께서는 물로 심판하셨다. 물은 모든 것을 남김없이 쓸어버린다. 노아의 홍수가 그랬다. 나훔 선지자는 물로 대적을 물리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선포하였다. (나훔 1:8 “그가 범람한 물로 그곳을 진멸하시고 자기 대적들을 흑암으로 쫓아내시리라” ) 교회다운 교회는 세상 죄악을 향해 심판을 선포할 수 있는 물과 같은 교회이다. 광양대광교회는 죄악된 세상을 향해 주님의 심판을 선포할 수 있는 Aqua Church가 되기를 꿈꾼다.

4) 물은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

물은 자기가 머물러 있는 위치보다 높은 곳으로 절대 갈 수 없고, 조금이라도 낮은 곳이 있으면 더 낮은 곳을 향해 흘러가는 것이 특성이 있다.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물은 예수님의 삶과 같다. 예수님은 하늘의 권세를 다 내려놓고 낮아지고 낮아져서 십자가에 죽기까지 자기를 낮추셨다. 교회다운 교회는 낮은 곳을 향해 흘러 갈 수 있는 물과 같은 교회이다. 광양대광교회는 물과 같이 낮은 곳으로 임하는 Aqua Church가 되기를 꿈꾼다.

5) 물은 자기 모습을 고집하지 않는 유연함이 있다.

물을 둥근 그릇에 담으면 둥근 모양으로, 네모난 그릇에 담으면 네모난 모양으로 자신의 모습을 그릇에 맞춘다.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으면 아무 곳에나 담을 수 없지만 물은 특정한 형태를 고집하지 않고 어디에나 담을 수 있다. 그러나 물의 본질이 변하는 것은 아니고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 형태만 변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세리와 과부와 어린아이들과 창기들과 각색 병든 자들과 같이 당시 사람들에게 소외되고 손가락질 받던 사람들과도 함께 더불어 삶을 나누셨다. 교회는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과 모든 부류의 사람들을 품어줄 수 있는 유연함을 가진 물과 같은 교회가 되어야 한다. 미국 MIT의 레스터서로 교수는 “21세기 생존전략”이라는 글에서 낡은 것은 빨리 버려야 21세기 경쟁 사회에서 이긴다는 주장을 했다. 너무도 급하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교회처럼 보수적이며 다른 사람들을 품어주지 못하며, 변화에 느린 공동체는 찾아보기 드물다. 이제 교회는 성경이 말해주고 있는 예수님의 삶과 같이 모든 자들을 품어줄 수 있는 유연함이 있어야 한다. 사도 바울도 복음 전파를 위해서 고린도전서 9:22에 “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라고 고백하였다. 이것이 바로 물과 같은 유연함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고자 했던 바울의 삶이었던 것이다. 교회다운 교회는 자기 모습을 고집하지 않는 유연이 있는 물과 같은 교회이다. 광양대광교회는 물과 같이 모든 사람을 품어 줄 수 있는 Aqua Church가 되기를 꿈꾼다.

6) 물은 모든 것을 부드럽게 만든다.

물기가 말라버리면 굳게 되고 굳으면 쉽게 깨진다. 우리 몸도 굳으면 병이 생긴다. 간이 굳으면 간경화가 되고, 피의 흐름이 막히면 동맥경화가 되듯이 굳으면 생명을 잃어버린다. 적당히 물이 들어가야 부드럽게 반죽되어진다. 교회는 세상 속으로 들어가 부드럽게 반죽되어 질 수 있는 물과 같은 교회가 되어야 한다. 세상의 모든 것을 녹이며 부드럽게 하는 물은 곧 사랑이다. 돌처럼 굳은 마음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이 젖어들면 원수도 용서할 수 있는 부드러운 마음으로 반죽되어진다. 교회다운 교회는 모든 것을 부드럽게 만들 수 있는 물과 같은 교회이다. 광양대광교회는 물과 같이 세상을 부드럽게 만들 수 있는 Aqua Church가 되기를 꿈꾼다.

7) 물은 다른 것을 비춘다.

거울이 없던 시절에 물은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는 거울로 사용하였다. 그러나 거울처럼 자신을 비춰보기 위한 물은 수정처럼 맑아야 한다. 교회는 수정같이 맑은 물이 되어 세상의 모든 모습을 있는 그대로 비춰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세상은 교회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고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성막에서 제사를 드리던 제사장들도 성소에 들어가기 전에 물두멍에 담긴 맑은 물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고 정결함을 유지할 수 있었다. 요한계시록 22:1에 표현된 것을 살펴보면 하나님 나라에는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있다고 하였다. 교회다운 교회는 수정같이 맑아 세상을 비춰주는 거울과 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 광양대광교회는 세상을 밝게 비추는 거울과 같은 Aqua Church가 되기를 꿈꾼다.

8) 물은 주변을 서서히 적신다.

물에 젖은 사람 옆에만 있어도 언제 젖었는지 모르게 서서히 젖어 들어가는 것처럼 교회는 주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적실 수 있어야 한다. 복음에 흠뻑 젖은 성도들의 공동체인 교회는 세상을 적실 수 있어야 한다. 교회다운 교회는 세상을 복음으로 적실 수 있는 물과 같은 교회이다. 광양대광교회는 물과 같이 주변을 서서히 적시는 Aqua Church가 되기를 꿈꾼다.

9) 물은 목마름을 해결해 준다.

목말라 갈증하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냉수 한 그릇이 얼마나 큰 기쁨을 주는지 생각해 보라. 교회는 이와 같이 갈증 나는 세상의 삶 속에 냉수와 같이 시원함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갈급함을 가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교회에서 선포되는 말씀은 목마름을 해결해 줄 생수와 같아야 하며, 답답한 인생을 시원하게 적실 수 있는 물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교회다운 교회는 목마른 자들에게 생수와 같이 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역학을 해야 한다. 광양대광교회는 목마른 자들에게 물의 시원함을 줄 수 있는 Aqua Church가 되기를 꿈꾼다.

10) 물은 열에 매우 민감하다.

물에 열을 가하면 부글부글 끓는다. 성령의 불길로 세상을 향한 복음의 열정이 부글부글 끓는 물과 같은 교회가 되어야 한다. 성령의 열기가 식으면 교회는 금방 냉랭해 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교회는 성령의 열기가 끊임없이 일어 날 수 있도록 성령 충만해야 한다. 교회다운 교회는 물과 같이 세상을 복음의 열기로 부글부글 끓게 만드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광양대광교회는 성령의 열기로 부글부글 끓는 물과 같은 Aqua Church가 되기를 꿈꾼다.

11) 물은 아무리 작은 틈새라도 스며든다.

물은 보이지 않는 작은 틈으로도 스며들어 갈 수 있는 특성이 있다. 구원의 복된 소식을 들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교회는 물과 같이 작은 틈 속으로도 스며들어가야 한다. 사도 바울이 사랑하는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디모데후서 4: 2에서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라고 권면하였듯이 복음을 들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자는 작은 틈도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된다. 그 틈 속으로 복음의 물이 스며들게 해야 한다. 교회다운 교회는 조그마한 틈에도 복음이 잘 스며들 수 있게 하는 물과 같은 교회이다. 광양대광교회는 물과 같이 작은 틈새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복음이 스며들도록 노력하는 Aqua Church가 되기를 꿈꾼다.

12) 물은 고여 있으면 썩는다.

물은 고여 있으면 썩기 때문에 고, 끊임없이 물을 밖으로 흘려보내고, 새로운 물을 받아들여야 한다. 교회에서 솟아 난 물이 교회 내에만 머물러 있다면 그 물은 점점 탁해지고 결국에는 썩고 말 것이다. 복음의 물결은 계속해서 세상 속으로 흘러들어가야 한다. 에스겔 47장의 말씀은 성전에서는 물이 넘쳤고, 성전 동편에서 흘러나온 물이 이르는 곳마다 죽었던 생명이 살아나고, 강을 이루고 바다로 흘러 들어가며, 강 좌우편에는 철을 따라 과실을 맺는 나무가 있을 것이라고 선포했다. 교회다운 교회는 생명의 물이 넘쳐 세상을 향해 흘러들어가야 한다. 광양대광교회는 물과 같이 세상을 향해 끊임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물을 흘려보내는 Aqua Church가 되기를 꿈꾼다.

13) 물은 곧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앞에서 살펴본 물의 특성들을 종합해 보면 결론적으로 물은 곧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 수 있다. 이 세상의 어느 생명체도 물이 없이 살아갈 순 없다. 그러므로 물은 곧 생명이다.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에서 자신이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생명의 물이심을 선포하셨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물 되심을 선포해야 한다. 교회다운 교회는 세상을 향해 생명의 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광양대광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생수가 되심을 세상에 선포하는 Aqua Church가 되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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